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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에 제233회 강진다산강좌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진다산강좌에는 황주홍 강진군수를 비롯한 강진 공무원, 주민, 타 시군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내 맘대로 하니, 네 맘에도 들더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우현 대표는 경기도자비엔날레 이사장의 자격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청자축제와 경기도자비엔날레 간의 MOU체결을 마치고, 강진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남이섬 대표 자격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 대표는 남이섬 성공 사례 70여 가지를 들며 역발상경영, 상상경영, 창조경영, 디자인경영, 혁신경영, 성공경영이란 단어들이 남이섬의 영광의 별칭이 된 사연을 재치 있게 설명했다.
강우현 대표는 “요즘 현대인들은 역발상 시대라고 하지만 생각만 하고 말로만 끝나고 마는 경우가 있다”며 “남들이 하지 않는 방식, 남들이 성공한 방식을 따라하지 말고, 다르다는 건 특징이고 브랜드라는 것”을 강조했다.
또, 강 대표는 “가능성은 안되다는 불가능성에 있다”며 “모두에게 적용되긴 어렵다는 말, 이것은 하기 싫어하는 자들의 핑계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라는 책의 팬 사인회 시간도 가져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한 강 대표는 한국출판미술협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남이섬 대표이사, 그래픽 디자이너, 그림동화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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