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책 읽는 군포 담당공무원들이 시가 민선5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책 읽는 군포‘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군포시는 책 읽는 군포의 역동적 추진과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지난 23일 중앙도서관에서 5개도서관 사서를 중심으로 책 읽는 군포 실무자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이날 워크숍은 김윤주 군포시장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방희범 정책비전실장의 13개 주요 항목별로 토론회를 거친 후 도서관 사서의 ‘책 읽는 군포’의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책 읽는 군포‘는 지난 8년 동안 추진해온 청소년교육특구의 연장선상에 있는 사업으로 이미 잘 갖춰진 도서관 인프라 등이 있어 군포에 적합한 사업이며 반드시 뿌리내려서 군포하면 ’책‘하고 떠오르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들은 일반 도서관의 사서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시장과 전 부서 직원들이 매달려서 핵심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실무자들이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이 중요한 업무가 내손에 달려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포시는 ‘책 읽는 군포’를 민선5기의 핵심시책으로 표방하며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석구석 작은 도서관을 26개로 늘리고 미니문고도 20개소, 야외북카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손만 뻗으면 책을 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