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영농철을 맞아 치과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치과이동진료차량을 본격 운행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마을회관 52개소를 찾아 1,100여명을 진료하여 불소도포, 스켈링 등 무료 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칫솔, 틀니세정제등 구강위생용품도 제공.
해남군관계자는“자칫 방심하면 잇몸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주민들이 바쁘다보니 건강을 챙기지 못해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치과이동차량을 이용해 군민의 구강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