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를 청정 한우와 고랭지 사과, 수려한 자연경관, 말산업 클러스터 등 자원을 활용한 농업관광과 휴양 ․ 건강도시로 발전시킵시다.”
김완주 지사는 29일 장수군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나눔의 마당’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청정농업 이미지와 향토자원을 적극 활용해 일본의‘모꾸모꾸 자연농장’과 같이 소득창출형 6차산업 농업관광의 모델 도시가 되도록 군민 모두 합심해 달라”고 역설했다.
특히“지난해 국가 공모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광역 친환경 농업단지를 자연순환형 친환경 농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해 관광농업과 수출농업의 선도단지로 육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또한“일본 아오모리현에‘합격사과’가 있다면 장수는‘長壽하는 장수사과’로 명품화 하는 등 한우, 오미자 등 청정 식품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과 군민의 소득을 높이는 기회를 늘려나가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012년에 말산업 육성법이 제정될 예정이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장수 말산업 클러스터 사업을 체험과 관광의 단순한 승마산업이 아닌 국내산 말 생산에서부터 말 관련 전문인력 양성, 승마레저산업 육성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장수의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군민 모두의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