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통
지난 30일 영암군 삼호읍 소재 대불국가산업 단지와 삼호읍 용당리 현대삼호중공업을 연결하는 대불국가산단 진입도로의 준공을 마치고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되는 진입도로는 총 사업비 520억원을 투입, 연장 3.54km와 폭 33m의 8차선 도로로 지난 2007년 11월 착공한 이래 약 5년간의 공사기간이 소요.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진입도로의 개통으로 대불국가산업단지와 삼호 지방산업단지가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로 거듭 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이 도로의 경우 대형선박 블럭 운송을 목적으로 개설되어 곡선구간에서 차량 회전을 원활하게 해주는 편구배와 확폭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 규정 속도를 초과할 경우 도로이탈이나 전복 등으로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운전자들께서는 꼭 규정속도를 준수하여 운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