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시장, “기업 활성화로 일자리 늘려야”
7월1일로 민선 5기 2년차를 의욕적으로 시작한 임성훈 나주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남양유업 나주공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임 시장은 1일 오후 2시 나주시 금천면 남양유업 나주공장을 방문, 정의국 공장장으로부터 회사현황을 보고받은데 이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기관이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정의국 공장장은 “나주시와 지역민들의 애정어린 관심속에 공장 생산라인은 정상가동되고 있으며,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제 2공장의 건설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음료와 커피 등의 제품애용에 적극 부응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나주시가 기업들에게 인력공급을 위해 개원한 직업훈련원에서 ‘좋은 품성’을 갖춘 유능한 인력을 양성해 줄 것”을 요청.
제품생산 과정을 둘러본 임 시장은 “남양유업 나주공장에서 채용한 인원의 80%에 달하는 81명이 나주출신일 정도로 지역 인력 고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그 기여도를 높게 평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인력양성과 제품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