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TV의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6시 내고향'이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을 찾았다.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강진읍시장, 가우도, 군동 명암마을 등을 배경으로 현지 촬영이 이뤄져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마을과 이웃들의 얼굴들을 방송에 소개된다.
특히 ‘6시 내고향’에서 '시골길 따라 인생길 따라'에서 고향버스를 타고 '국민 안내양'이란 이름을 달고 전국 방방곡곡 누비고 있는 가수 김정연이 리포터로 활약, 가우도 주민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들려준다.
또 시골버스를 이용해 5일장 보러가는 주민들의 갖가지 사연들이 소개되며, 이들을 싣고 버스를 운행하는 신용백 기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맛깔 나는 노래실력을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6시 내고향'은 안방극장에 고향의 풍경과 넉넉한 인심을 전달해온 농어촌 프로그램의 대표주자.
이번 강진편은 7월 11일 월요일 오후 6시에 KBS1 TV에서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