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홍수피해상황과 복구방법 등 논의
황주홍 강진군수가 10일 오전 재난관련 직원들과 함께 강진읍과 칠량면 등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마을 하천 등을 둘러보며 주민들을 만나 피해상황과 복구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 강진지역에 주말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평균 160㎜의 강수량을 나타냈고 가장 많은 212㎜의 비가 내린 강진읍 일부 저지대 농경지가 바닷물 만수 시간과 겹쳐 침수피해를 입었으나 10일 오전 바닷물이 빠지면서 배수펌프가동 등으로 물에 잠긴 농경지가 원상회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