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1사단, 대민지원활동펼쳐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말끔하게 갠 날씨를 보인 10일 오후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전마을의 침수된 논에서 대민지원활동을 나온 인근 육군 31사단 93연대 3대대 소속 장병들이 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논에 쌓인 토사를 치우고 유실된 논두렁을 복구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진군에는 주말인 9일 새벽부터 평균 161㎜의 비가 내렸고 가장 많은 212㎜의 강수량을 보인 강진읍 보전마을에서는 마을하천 다리가 갑자기 밀려드는 많은 양의 물로 막히면서 인근 농경지 660㎡를 침수 되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