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서는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전통가양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맥을 이어가고자 전통주 빚기 교육을 지난 1일에서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호박, 솔잎등을 첨가한 기능성 막걸리와 청감주 빚기등을 통해 술 빚는 인구의 확대와 전통 가양주의 활성화와 술 빚는 이들의 다양한 전통주 연구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이 목표.
전통주는 빚는 술에 따라 수천가지가 있을 정도로 그 종류가 다양하고 빚는 이에 따라 개성 있는 맛을 내며, 부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기를 내는 장점이 있으며,우리 민족이 수천년 동안 먹어 온 쌀을 이용하고, 약재나 꽃잎 등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건강을 도모하고 입맛을 돋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