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주)에코엔 디자인, 상표 공동출원해
청양군은 군과 (주)에코엔이 공동개발한 ‘용호장군! 칠갑동자와 친구들’ 명칭 디자인 및 상표를 지난달 30일 특허청에 공동출원했다고.
디자인, 상표 출원서에 따르면 용호장군잉태바위를 상징하는 2개의 바위와 칠갑동자를 중심으로 개별적으로 고유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 의인화된 동물 6마리를 캐릭터화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청양군은 천년동안 전설로만 내려오던 ‘용호장군 잉태바위’를 칠갑산 천장호 주변에서 발굴해 스토리텔링화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디자인 및 상표출원을 통해 캐릭터화를 추진해 지역홍보와 관광사업 육성, 농특산물 판매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과 (주)에코엔은 이번 공동출원으로 디자인과 상표에 관계되는 산업재산권 등 지분을 각각 50%씩 공유하게 됐다. 또한 앞으로 상품개발과 영상콘텐츠 사업 등도 확대 추진해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