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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관내 물놀이 위험지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관리요원 34명에 대한 근무지 배치 전 사전교육을 거창읍 둔치에서 실시했다.
거창군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는 물놀이 위험지구는 거창읍의 건계정을 비롯한 22개 지역으로 본격적인 피서철인 이번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역별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신현재 재난관리과장은 물놀이로 인해 귀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제로(ZERO)화의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국해양구조단 이현 거창지역대장은 자원봉사의 꽃은 생명을 구하는 데 있으므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고, 한국해양구조단의 신성규외 전문강사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의 행동요령과 물놀이 사고 시 구조와 응급처치 요령, 물놀이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겸한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과 한국해양구조단은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주요 위험지역에 대한 수시 순찰활동과 안전선 로프 설치, 구명조끼와 구명환을 비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