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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11년 자매결연지 청소년 교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류 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간 공감대 형성, 자치단체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들이 2박3일동안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우애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청캠프는 27(수)~29(금)까지 2박3일동안 진행되며, 강북구와 김천시 청소년 각 20명씩 총 4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국립 4.19민주묘지, 이준 열사 묘소, 봉황각, 솔밭공원 등 강북구를 명소탐방과 서울 역사 박물관, 롯데월드 방문, 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하게된다. 서로간 어색함을 털고 우정을 다지기 위한 오리엔테이션, 모둠활동, 공동체 활동 등도 틈틈이 진행.
강북구청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서로 다른 지역에 사는 청소년들에 건전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