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7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M차 강판납품 중견업체 회사임원 ‘회사자금 횡령’ 입건

거액의 회사공금 빼돌려 자기회사 증자대금으로 사용, 금융정보분석원 자료분석중 덜미 잡혀
등록날짜 [ 2011년07월25일 13시30분 ]
GM차 강판을 납품하는 중견업체 임원이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입건됐다.
 
25일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이금형)에 따르면 강판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GM차에 납품하는 하남산단 내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A모 주식회사의 운영자금을 횡령한 J씨(43세)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것.

창사 당시부터 회계업무를 담당해왔던 회사임원 J씨에 대해 ‘10. 1. 1부터 ’11. 2. 13까지 회사 자금을 회사직원 B씨 등 7명 계좌에 대여금 명목으로 900만원 또는 1,900만원씩 입금하고, 즉시 현금으로 인출하여 찾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수 십 회에 걸쳐 8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여 자신이 설립한 B주식회사의 주식 증자대금 및 가장납입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J씨는 2,000만원 이하의 현금 거래내역은 금융기관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지 않고 900만원 이하의 현금거래 내역도 특별한 사유 없이는 금융정보분석원에 보고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해 왔다.

900만원 현금거래가 너무 많은 것을 의심한 금융정보분석원은 자료 분석을 통해 적발비자금 조성사실을 적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회사 운영자금을 횡령한 J씨(43세)를 특정경제범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회사 대표 K씨에 대해서도 이사의 횡령 사실을 알지 못하였고 최근에야 알았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오랜기간 거액이 빼돌려진 것을 회사 대표가 알지 못하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고 판단, 회사 대표와 J씨간 횡령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A사는 광산구 하남산단내에 있는 중견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서 2010년 매출액이 239억여원에 이르는 등 내실있는 중소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나환주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지방경찰청 형제판 의료 보험사기단 및 부당보험금 수령자 100검거, (2011-07-27 11:58:40)
신울진건설소 금연선포식가져 (2011-07-25 11:33:00)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 참...
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
전남광주 상수도본부, AI 민원 ...
전남광주특별시, 가을철 불법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