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한여름밤 싱그린 콘서트
주옥같은 음악과 연주로 한여름밤 무더위를 씻어 줄 청도 여름밤의 싱그린 콘서트가 청도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청도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낭만을 선물하기 위해 29일과 8.19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30분동안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29일에는 ‘한 여름밤의 꿈’이란 주제로 박정호의 ‘통기타 포크 음악’, 칸타빌레의 ‘성악’, 7인조 팝재즈밴드 크로쳇의 연주 및 노래, 그룹사운드 ‘건아들’의 공연 등이 펼쳐지고 8.19일는 김천의 ‘오카리나’, 아츠무용단의 썸머댄스, 넘버3의 통기타 연주, 우연이의 썸머메들리 콘서트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청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 고장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며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짜 공연에 지역민들이 많이 참석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