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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6개기관 “전통시장 살리자” 손잡았다
나주시를 비롯한 관내 6개 주요단체가 손을 잡고 나주지역의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나주시와 나주경찰서,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세무서, 나주소방서와 나주우체국 등 6개기관 대표는 28일 오후 2시 시청2층 이화실에서 ‘1기관 1시장(市場)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전통시장 가는 날’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1기관 1시장(市場)자매결연에 따라 나주시와 나주교육지원청은 영산포풍물시장과, 나주경찰서와 나주세무서는 성북5일시장과, 나주소방서와 나주우체국은 금계상설시장과 각각 자매결연을 맺었다.
앞으로 나주시청은 매월 5일, 나주교육지원청은 매월 10일, 나주경찰서는 매월 4일, 나주세무서는 매월 29일, 나주소방서는 매월 1일, 나주우체국은 매월 2일 자매결연을 맺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의 날 행사를 통해 식재료 및 생활용품 구매, 단체 장보기, 점심 식사하기 등을 실천할 예정이다.
임성훈 나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협약식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통시장의 실제 매출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직원들의 참여가 요청된다”고 동참을 당부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도 소비자들이 발길을 끌어 잡을 수 있도록 싱싱하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배달하는 방안까지 강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