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지난 7월 27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대한지적공사강남서초지사와 함께 재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 수수료를 50% 경감해 주기로 했다.
감면대상은 폭우 피해를 본 서초구 내 사유 토지로 토사유입으로 경계가 불분명한 토지의 “경계복원측량” 시설물의 위치확인을 위한 “현황측량”필지를 나누는 “분할측량”등의 경우.
서초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이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며 “이외에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빠른 복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부동산정보과(☎ 02-2155-6917~6920),대한지적공사강남·서초지사(☎3462-9431)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서초구는 지방자치단체, 공익단체, 사회복지단체 등의 취약ㆍ소외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추진에 따른 지적측량이 필요할 때 무료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해 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