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징검다리 봉사단, 수해복구에 나서
지난 10일 전북 정읍시 하모동에서 정읍 징검다리 봉사단이 하루만에 41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동민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올렸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물이 너무나도 순식간에 들어왔기 때문에 손도 못 써보고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또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할지 막막해 하던 때 징검다리 봉사단이 와줘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징검다리 봉사단은 당분간 수해를 입은 지역을 다니며 계속 자원봉사를 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