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수해복구에 ‘구슬땀’
기록적인 폭우로 전북도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정읍시 산외면을 찾아 11일 (사)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의 회원들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정읍시는 특히 9일 420㎜가 넘는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졌고 산외면 마을 일대는 폭우로 산 위쪽의 저수지 둑이 무너져 내려 그 피해가 더욱 컸다.
(사)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 회원들은 예상하지 못한 큰 피해를 입게 된 정읍시 산외면 마을 일대 침수된 주택을 찾았다. 이날 봉사단들은 저수지 둑이 무너져 내리면서 침수되었던 가구들, 가전제품, 식기 등을 세척하고 온 진흙으로 덮인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 등을 펼치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의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