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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운면새마을부녀회 (회장 조송자)에서는 말복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망운초등학교 목양관에서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복달임 행사를 마련해 삼계탕과 과일 등을 준비해 정성껏 대접했다.
이날 행사는 망운면 두모마을 조건택 (54세, 농업)씨가 생닭 250마리 (150만원상당)를
제공하고, 면 번영회 (회장 김성규), 정원종합건설 (대표 임형빈), 무안톱관광펜션
(대표 최치영), 외덕마을 송남수씨와 이장 협의회 (회장 신석준)의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복달임음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삼계탕에 담겨 있는 조씨의 따뜻한 온정과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 그리고 행사를 후원해주신 여러분들의 큰 사랑으로 올 여름 무더위는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