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17,18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하는 한국족보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학교’를 뿌리공원내 한국족보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비타민공부방, 생활과학교실, 열린스쿨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9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우리집에 왜 왔니’라는 주제로 옛책 만들기, 우리집 가계도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족보의 의미와 전통가족문화 탐구 등 평소에 체험하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된다.
지난 11,12일에는 KT 인재개발원 이정민 교수의 족보 속 위인의 삶을 통해 본 리더십 함양교육과 심민호 학예사의 지도아래 옛 책 만들기 체험행사가 아동들의 큰 관심 속에 1기 어린이 박물관 학교가 성료.
한편 어린이 박물관 학교는 문화 인프라의 지역분산과 전국 공사립 박물관 역량강화 등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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