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7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꺼져가는 생명을 살린 ‘하트세이버 4명’ 탄생

생명을 살린 보건교사와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배지를 -
등록날짜 [ 2011년08월17일 01시04분 ]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정헌율)는 심폐소생술로 동료교사의 생명을 소생시킨 하송(여,48세, 양호교사)씨와 구급활동 중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119구급대원 3명에게“하트세이버(Heart Saver)"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하트 세이버의 영광을 안은 하송(여,48세,양호교사)씨는 2011년 5월 31일 09:47분경 완주군 봉동읍 소재 용봉초등학교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장이 멈춘 동료교사 이진갑(남, 63세)씨를 발견하고 차분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동료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119구급대원으로 하트 세이버의 영광을 안은 구급대원 3명(전주완산소방서 소방장 윤형완,소방사 이은주,군산소방서 소방사고영아)는 구조구급활동중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한 제세동과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트세이버로 선정되었다. 

하 송(여, 51세)씨가 생명을 구한 동료 교사 이 모씨(남,63세)를 비롯하여 119구급대원이 생명을 소생시킨 환자 4명은 현재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정도로 회복이 되었으며, 이들 모두는 자신의 생명을 지켜준 하트세이버들에게 고마움과 무한한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율은 시간과 반비례하여 환자발생 초기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의료로 환자의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사고 장소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 1.4%을 선진국 수준인 16%로 높이고자“범도민 심폐소생술 확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도민과 단체에 대하여 365일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누구나 소방서에 신청하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정숙(전북 김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읍, 침수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서다. (2011-08-17 01:11:27)
‘세계평화, 광복 승리의 축제’, 광복절 최대 외국인 참여 행사 개최 (2011-08-15 16:41:17)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 참...
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
전남광주 상수도본부, AI 민원 ...
전남광주특별시, 가을철 불법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