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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이번달 23일까지 자전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를 자전거 시범학교 3개소와 군청, 한마음 도서관 등 총 5개소에 각각 설치하는 등 범 군민 자전거 타기를 위한 현실적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이는 자전거 시범학교로 지정된 바 있는 거창중학교, 대성중학교, 창동초등학교에 자전거 기반시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측면에서 이뤄졌으며, 학생을 비롯한 군민들의 자전거 타기 운동에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3개 초.중학교는 거창읍 학교 중 가장 많은 자전거와 등하교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이 있어 거창군의 이러한 조치를 통해 자전거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또한 “이를 통해 거창군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시너지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금년 신설된 군 자전거담당은 상반기 중에만 자전거도로 착공을 비롯한 자전거 조례 제정, 방치자전거 재활용, 자전거 시범학교 지정, 차 없는 등교길 운영 등 다양한 시책과 지원으로 군민 자전거 타기 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