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오랜만에 볼만한 국악뮤지컬이 공연이 예정돼 주민들이 기대에 차 있다.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에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립극장의 국악뮤지컬‘시집가는 날’이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연주팀과 연극팀의 전문예술인 30명의 대단원이 출연하여 음악회와 뮤지컬공연이 함께 진행.
이 공연은 2011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순회공연으로 문화소외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민__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며, 공연료는 전액 재단에서 부담한다.
해남군관계자는“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국립극장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공연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와 지역민에게는 쉽게 접하기 힘든 분야별 전문예술인의 품격 있는 공연으로 문화예술의 향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