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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기 위해 『마음을 나누는 카페』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관악구청 정문 광장에서 『마음을 나누는 카페』를 열어 관악구 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정신장애인 회원들이 직접 사회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카페 메뉴는 아이스커피, 식혜, 쿠키 등이며, 판매 수익금은 카페 운영경비로 지출되고, 일부는 정신보건사업 홍보물 제작을 위해 쓰인다.
『마음을 나누는 카페』는 정신장애인들이 사회 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타인과의 관계형성 및 대인관계 기술을 향상시켜 사회에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주원 지역보건과장은 “『마음을 나누는 카페』를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조기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