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사단광주연맹, 전통시장공연
교육사랑21 호남지회(지회장 강대의)가 주최하고 향사단 광주연맹(연맹장 송은숙)이 주관하는 제1회 전통시장 활성화차원의 공연이 2일 오후 4시부터 광주 양동시장 다문화카페광장(2층)에서 주변 상인 및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송은숙연맹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이 우리 전통시장 즐겨찾기에 동참함으로써 재래시장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상거래 질서를 고취하여 실생활에는 재래시장이 더 유익하다는 점을 스스로 인식하여서 시장애용 동기를 유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서구의회 오광교의장은 “양동시장은 우리의 삶이며 서민의 자취와 광주의 애환이 배어나는 곳으로 전통시장의 대명사로 많은 시민들이 당연히 즐겨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김영호 양동시장상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제 1회 전통시장 활성화 공연에 참석해 주신 서구의회 오광교의장님, 광주시의회 이춘문운영위원장님을 비롯해 광주시 인간문화재 서봉 방성춘선생님, 서구의회 김수영예결산위원장과 서구의회 장재성의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한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교육사랑21 호남지회와 향사단 광주연맹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2부 공연으로는 퓨전국악무대로 혜심정 가야금 퓨전국악단원들이 참가하여 배띄워라와 가시버시사랑을 들려 줬으며 전남 광양지역의 세풍초등학교(지도교사 김도연)학생들의 한복패션쇼와 곁들어 민요한마당에 이어 조민후가수의 7080세대의 노래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고 단원들이 모두 나와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휘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전국에서 처음 갖는 청소년단체의 전통시장 활성화 공연은양동시장 상인회 주최로 개최된 어린이 그림그리기와 주부사진 콘테스트대회와 곁들어 진행됐으며 이 지역 메이커 언론들이 관심을 집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