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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헌 미술관 개관 11주년 초대전으로 서울, 경기, 대구, 울산, 광주 전남 등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중견작가 33명을 초대했다.
“畵通하다”라는 주제로 9월 한달간 전시되고 있는 도화헌11년 초대전은 그림이라는 매개체로 서로가 소통하다, 관객과 작가가 소통하다 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날 최첨단 소통의 도구는 가졌지만 정작 중요한 소통의 내용이 없는 소통의 부재시대다. 빠르게 전달되기는 하지만 그 내용은 영혼의 울림이나 인간과 인간간의 교감이 없는 공허일 뿐이다. 예술가는 이 닫아버림을 열리게 하여 드러나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림을 통해 은폐된 세계를 세상에 드러나게 한다. 이것이 바로 畵通이고 陶畵軒미술관이라는 그림의 집에서 한달동안 펼쳐질 세계다.
2011. 9. 1 ~ 30 / 도화헌미술관 www.dowhahun.com / 전남 고흥군 도화면 땅끝로 860-5 / 010-2634-1334
전시내용(프로필및 작품) 자세히 보기 www.dowhahun.com/gallery2/do11/do11.htm
초대작가-
강동호, 곽수봉, 김경자, 김동석, 김성호, 김영양, 김정연, 김학곤, 김호원, 김흥빈,
류재일, 모용수, 문재성, 박성우, 박성환, 박수만, 박일정, 박창로, 서재철, 오견규,
오혜경, 윤형호, 이권호, 이제하, 이호동, 임무상, 장안순, 장용림, 정경래, 정경화,
최우식, haru.k, 함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