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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올해 추억의 동창회 참여학교가 ‘동신고, 동신여고, 제일고, 중앙초교 등 4개교로 최종 확정.
충장축제 컵셉과 가장 부합되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인기를 독점해온 추억의 동창회는 올해도 연초부터 수많은 학교가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무대와 음향시설, 행사진행자 등은 주최측에서 지원해주고 운영은 동창회에서 학교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는 점과 동문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개방성 또한 추억의 동창회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충장축제추진위원회는 ‘참여 동창회의 프로그램 완성도, 참여 열기, 세대별 안배, 기회균등의 원칙 등을 감안해 4개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히고,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1일 1개교씩(동신고․동신여고 같은 날 개최) 3일 동안 총 4개 학교의 동창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수 동신고 동창회장은 ‘타임머신을 타듯 옛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여행의 백미인 추억의 동창회야말로 충장축제의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40~60대 세대들에게 아날로그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만남의 장으로서 충장축제 추억의 동창회는 이제 학창시절을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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