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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제1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전국 노인복지기여자들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대상자 중 국무총리표창에 무거동 여성자원봉사회와 양미경(38·남구청 여성복지과)씨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무거동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임완열)는 1995년 설립이후 꾸준히 지역어르신을 위해 경로잔치는 물론 경로식당 자원봉사, 무료건강검진, 미용봉사, 독거어르신 위문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평소 경로효친 문화선양에 솔선수범하는 등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가 노인복지기여 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임완열 회장은 “당연히 할 도리를 한 것 뿐”이라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다. 앞으로 주변에 어렵고 힘든 어르신들을 돕는 봉사문화가 더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장 표창으로 모범노인부문에 삼호동 조한용씨가, 노인복지기여 일반인부문에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엄숙희씨가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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