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농산물도매시장, 관내 유치원생․창원농심대학 수강생 현장체험
창원시는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생과 창원농심대학 수강생을 농산물도매시장으로 초청해 현장체험학습을 펼치기로 했다.
창원시농산물도매시장은 지난 3월 말까지 참가 신청을 한 관내 바른나무유치원 등 10개소 유치원생 700여 명과 창원농심대학 수강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내 경매장과 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과정 ▲농산물도매시장 기능 ▲채소동, 과일동 체험 ▲다양한 농산물 체험 ▲전자 경매 과정 체험 ▲농산물 시식 체험 ▲장보기 체험 ▲ 농산물 상식 퀴즈 ▲오늘의 과일가격 맞추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관리사무소 이희범 소장은 “어린이와 부녀자들이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의 유통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부들의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우리 농산물의 구매를 유도하고, 또 도매시장의 활성화 및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