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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남 참사랑 봉사단 지구 살리기 운동에 나서

그린스타트 리더자 20여명 양성, 환경 지킴이로 푸른 광주 만들터
등록날짜 [ 2011년09월22일 15시42분 ]
찾아가는 기후 학교 강사로 나선 임창곤씨는 "불필요한 플러그만 뽑아도 대기전력 10%를 아낄수 있다"며 플러그 뽑기 생활화를 강조했다. (사)만남 광주지부 참사랑 봉사단이 그린스타트 리더자 교육을 통해 환경 에너지 봉사자 양성과 함께 지구살리기 운동에 나섰다.

22일 광주시 서구 화정동 참사랑 봉사단 주부 센터에서 광주광역시 푸른 광주 21 협의회(대표 : 박경린)와 광주 생명의 숲(대표 : 박근형 )과 함께 주부 회원 20여명이 리더자 교육에 참석,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책과 함께 환경 지킴이 리더자로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종필 씨는 “뉴 월리언스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6시간의 짧은 시간에 일어났지만 9.11테러보다 심각한 국가 재난의 비극적인 자연 재해를 가져왔으며 아직도 다 복구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 신속하게 기후 변환에 대응하지 않으면 전 인류적 재난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인류는 지구촌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공동운명체 속에 살고 있다”며, “인류를 위해 포괄적인 박애 정신이 절실히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강사 임창곤 씨는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첫 걸음은 가정에서 부터 진행되야 하며 많은 가정이 실재 사용하는 에너지 보다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어 에너지 사용 습관과 에너지 설계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에너지 절약은 제5의 에너지다”며, 에너지를 절약하면 수백억의 돈이 드는 발전소를 짓지 않아도 된다. 또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대기전력인 10%만 절약에도 1년에 한 달 분의 전기를 절약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사랑 봉사단 임찬진 씨는 "에너지 및 기후변화에 대응한 프로보노 봉사단이 절실히 필요한 현실에 참사랑은 그린 리더자 양성을 통해 가정에서 부터 탄소사용량을 줄이고 경제도 살리는 환경 봉사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만남 참사랑 봉사단은 지속적인 그린 리더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하여 환경 지킴이로써 푸른 광주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다.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는 (사)만남 참사랑 봉사단 부녀 회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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