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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수 파견의 첫 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자긍심을 갖고 농업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많이 배우고 돌아와서 업무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시가 글로벌 시대에 맞는 전문 농업인 양성과 우수한 선진농업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주 웨네치시 밸리대학에 파견 공무원으로 첫 선발한 홍정현 담당(43. 사진)은 “외국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교차한다”고 설레임을 표시했다.
이번 파견은 지난 5월 임성훈 나주시장이 웨네치시를 방문하여 웨네치 시장과 밸리대학 학장을 만나 체결한 공무원 파견 근무와 청소년 어학연수 및 홈스테이 교류 등의 협정의 결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들어와서 농업관련 업무를 담당해온 홍정현 팀장은, 앞으로 밸리대학에서 12월 18일까지 3개월간 어학연수와 함께 학교에서 실시하는 농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지금까지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와 3년동안 6명의 공무원을, 중국과는 2년동안 3명의 공무원을 상호 교류하면서 글로벌화 마인드 함양과 행정시스템 연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연수를 통해서 공무원들의 국제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