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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 한옥 ” 관광자원화” 나선다

1고택 1기관 협약체결을 통해 고택 보존 및 이용 활성화
등록날짜 [ 2011년09월28일 01시09분 ]

전라북도는 전통문화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7(화) 정읍 김동수 가옥에서 도(지사 김완주), 시․군(정읍시장 김생기, 남원부시장 김형만, 장수부군수 최상기), 도내 혁신도시 이전 3개 공공기관(국민연금공단 류지형 기획이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 대한지적공사 이호구 관리이사), 고택(정읍 김동수가옥, 남원 윤영채가옥, 장수 권희문가옥) 소유자가 참석한 가운데“고택 관광자원화”를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고택 한옥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한국문화의 진수를 외국인에게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택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1고택 1기관과 자매결연 시범사업으로 국민연금공단은 정읍 김동수 가옥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남원 윤영채 가옥과, 대한지적공사는 장수 권희문 가옥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체결로 결연 공공기관에서는 고택 시설개선 사업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공동 참여하고, 임직원 및 가족이 연중 숙박 및 체험 시설로 이용하여 고택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고택 소유자는 결연 공공기관에 숙박체험 프로그램 이용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고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택 활용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국민들에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결연공공기관은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에 앞서 임직원 및 가족이 고택에서 숙박체험과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함으로써 고택과연계한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도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김완주 도지사는 “최근 한류열풍이 K-POP 등 문화중심으로 옮겨 가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한옥이야 말로 한류문화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관광자원으로써 한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옥 숙박체험이 가능한 고택 한옥을 적극 발굴하여 고택 관광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고택 한옥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형․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 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동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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