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관광위원회」가 최근 파리 OECD본부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2012. 9.24~26동안 전라북도 무주에서 OECD 관광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라북도는 2010년 12월 전주에서「OECD 한식세계화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OECD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2012년에는‘전라북도 방문의 해’와 연계 OECD 관광위원회(OECD Tourism Committee) 본회의를 다시 열게 되었다.
금번에 유치한 「OECD 관광위원회」는 OECD 회원국의 문화관광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정책 결정자, 관광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회의로 각국의 관광정책을 비교 평가하고, 관광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녹색관광 등 관광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 회의는 미국․영국 등 관광선진국을 중심으로 OECD 34개 회원국과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BRICs) 등 16개 국가가 추가 참석하여 이사회와 관광위원회, 국제관광포럼 등의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며, 또한 금번 회의시에는 OECD 비회원국인 필리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페루 등 APEC 국가들도 초청할 예정.
앞으로 전라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ㆍOECD 관광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면밀한 업무공조를 통해 『OECD 관광위원회 회의』를 「2012 전북방문의해」와 연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무대에 우뚝설 수 있는 기반마련과 함께 전북 관광산업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