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서는 자연친화적 도보관광 등 새로운 여행수요에 부흥하기 위해 그동안 전국 36개 시․군․구의 52개“해안 누리길”노선 총 505.1㎞를 선정한 후, 전국 연안의 도보길을 U자형으로 연결하고 해양영토대장정 코스로 조성하기 위한 용역에 들어갔다.
또한 국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아가는 길로 육성하기 위하여 관광상품개발, 대표 노선 선정을 통해 관광 수요자에게 다가갈수 있도록“해안누리길”을 활용하여 교통, 숙박 및 해수욕장, 마리나 등 연안 및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종합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방침.
이에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3개소(전북부안 변산마실길, 경남남해 다랭이길, 물미해안도로, 강원고성 관동별곡 8백리길)를 시범 관광상품 개발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자체 의견 및 관광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교통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연내 시범 관광 상품을 출시하고 매년 3만명 수준의 관광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해안누리길 대학생 탐방대”,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을 위한“해안누리길 여행바우처” 및 등대학교, 등대음악회 등과 연계한 “해안누리길 청소년 체험프로그램”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