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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49회 강원예술제’가 오는 21일(금)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다채롭게 펼쳐진다.
강원도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최지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로 나누다’란 주제로 30일까지 열려, 예술인과 도민들의 문화 교류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것.
개막식은 식전행사로 길놀이 공연, 취타대공연, 살대세우기과 강원도립 국악관현악단의 판놀음, 신뱃놀이 등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피아노트리오 연주, 팝페라 가수 이한 공연, 돗토리현 예술단 공연,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소고춤과 부채춤, 강원도 무용협회와 삼척국악협회의 공연을 잇달아 선보인다.
또 22일~23일 이틀간 열리는 ‘지역예총의 날 행사'에는 도내 각 지역 예총이 참여해 무용, 밴드, 국악, 모듬북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더욱 풍성한 축제로 무르익어가는 10월의 가을을 수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