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정읍창의과학축전’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내장산 문화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저탄소 녹색의 과학체험’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기념식과 더불어 가족체험활동과 창의성체험활동, 탐구력올림피아드 등으로 진행됐다.
15일 오후 5시에 축하공연인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행사장에서는 우리 몸의 구조 인체골격모형, 움직이는 동물로봇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80여종의 체험부스 장이 운영돼 인기를 모았다.
올해는 특히, 정읍시 3대 국책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천연 메이신비누 만들기, 형상기억효과 열쇠 고리 만들기, 생활속의 세포와 미생물 탐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학생들과의 직접 교류를 시도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생기시장은 “이번 행사는 생활과학, 인체과학, 자연과학을 쉽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시민과 학생들의 창의성 자극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1 정읍창의과학축전’은 지난 2007년부터 ‘발명·과학축제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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