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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보건복지부의 ‘2011년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남구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자치단체에 수여되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8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받게 됐다.
금번 평가에서는 남구가 지역사회의 민간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 차별화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 아동․청소년 보호시책 발굴추진, 및 의료급여 관리 시스템 적용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상근간사 배치, 지역사회 복지계획 심의준수 등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을 적절히 수행하고, 푸드 뱅크 운영에 있어 광주에서 가장 큰 신장률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전국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서비스, 기초생활보장, 자활사업, 아동․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등 사회복지부문 9개 분야 30개 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는 것.
또한 노인요양시설이 20개소로 타구에 비해 시설 수 및 입소보호 할 수 있는 정원이 월등히 많아 구민의 노후건강증진 및 개별 부담을 경감시켜 생활안정을 도모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있다. 남구가 2005년부터 3년간 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한 것도 기여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남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전시성 복지가 아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내실 복지를 추진해 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정책, 맞춤형 복지로 주민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남구청 복지기획과 복지행정팀 (☎650-8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