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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꿈의 신소재 탄소소재. 탄소산업의 최근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1 국제탄소페스티벌’이 11월 2일 - 4일까지(3일간) 전북도청 일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탄소학회,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주기계탄소기술원, 전북자동차기술원,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탄소소재분야 세계적인 석학 등 1,000여명의 내·외국인이 참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그래핀의 합성과 응용기술(Synthesis and applications of graphene to the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 부품소재산업전 등으로 기획하여 탄소소재 원천 및 응용기술 주제발표, 탄소응용제품 등이 전시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인 그래핀(Graphene)은 지난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꿈의 신소재. 흑연에서 분리된 탄소원자 한 층으로 구성된 물질로 휘는 디스플레이와 고효율 태양전지, 실리콘을 대체할 초고속 반도체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국제 탄소나노컨퍼런스에는 기조연설자로 일본 도후쿠대 Takashi Kotani교수를 비롯하여 미국, 중국, 독일 등 세계적인 석학 15명의 초청강연 및 80편 논문발표, 30개국 120편의 포스터를 전시하여 탄소분야 기술개발 및 산업화 동향 등 글로벌 연계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부품소재산업전은 탄소소재를 활용한 각종 응용제품 전시, 탄소산업의 현황 및 육성정책 등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전라북도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산업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년도 탄소밸리구축사업의 1차년도 사업자로 선정된 GS칼텍스, OCI, 효성 등 대기업이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탄소밸리관 및 중소기업 중심의 부품소재기업관, 연구기관관 등 24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의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국제탄소페스티벌 홈페이지(http://icf2011.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