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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일산서구에 이어 덕양구에도 벽화마을을 조성하였다.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시민과 함께하는 벽화마을 만들기를 지난 6월20일부터 시작하여 성사1동, 관산동, 화전동, 대덕동 등 4개 동에 조성을 마무리.
이번 벽화사업으로 덕양구는 화전동 꽃밭마을 등 8개소 3,091㎡가 다양한 벽화그림으로 탈바꿈하였으며, 시청 담장 옹벽에 그려져 있는 북한산 벽화와 더불어 덕양구에는 총 5,424㎡의 벽화그림을 갖게 되었다.
성사1동 교외선 철길 옹벽 벽화는 자연을 테마로 4계절을 표현하였으며, 개나리아파트 담벽 벽화는 꽃의 독창적 이미지를, 성사초등학교 옹벽 벽화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곤충을 소재로 하는 등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하였다. 그리고, 대덕동은 고양시와 서울시 경계의 특성을 살려 고양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벽화를 조성하였다. 또한, 화전동에는 꽃날개 벽화를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벽화사업에 참여하여 지난 여름 무더위에 고생한 자원봉사자들과 벽화조성으로 통행에 불편을 함께 감내해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