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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전자의 거리’에 134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 곳을 대표하는 전자전광판인 상징조형물이 건립될 예정.
광주 동구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건립되면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찾아올 것에 대비해 인근 충장로 상권,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을 하나의 거대 상권으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인프라구축 전략 일환으로 전자의 거리롯데백화점 사거리에 대형 상징조형물을 건립할 계획이다.
그 동안 동구는 전자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자의 거리 특성화사업의 하나로 주차장 조성, 전선지중화사업, 도로재포장사업을 마무리한데 이어 이번에 FULL-COLOR LED 소자를 활용한 제작기법으로 전자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자의 거리의 명물이 될 전자전광판은 실시간 헤드라인뉴스 제공, 기상 예보는 물론 업체 및 제품 소개, 고객 안내,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고객 정보욕구 충족은 물론 고객 마케팅전략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
이를 위해 동구는 현재 7,705천원을 들여 공공디자인 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10월 하순쯤 용역이 완료되는 대로 11월 중에 상징조형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이번 상징조형물이 설치되면 전자의 거리를 알리는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상점가 홍보를 통한 마케팅 경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