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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 창립 30주년!! 2011 민족통일전국대회 개최

전국 민통 회원 5,500여 명이 참석 해 성황을 이뤄
등록날짜 [ 2011년11월20일 16시16분 ]


 민족통일협의회 창립 30주년!!! 2011민족통일전국대회가 18일 광주 프라도호텔 오찬행사를 시작으로 해 본 행사가 이어 2시에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명박대통령은 민통창립30주년을 맞이해 축하화환을 보내왔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이재윤)가 주최하고 민족통일광주시협의회(회장 이형만)가 주관한 이 대회엔 전국 민통 회원들 5,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박대통령은 화환을 보내 '민통 창립 30주년을 축하'하였고 이 날 이재윤 의장과 류우익 통일부장관, 강운태 광주시장,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교육감 등 내빈과 심재복부의장외 다수의 부의장 등 중앙협 임원, 시도협 회장을 포함해 회원들이 축하자리를 함께했다.  

본 대회는 16개 민족통일시도협의회 기수단의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주시청년협 수석부회장의 회원신조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윤 의장은 “30년 역사를 가진 민통은 가장 먼저 창설된 민간통일 기구로 전국 시·군·구에 산하기관을 가진 유일한 통일 단체”라며 단체를 힘주어 소개했다. 

이어 매년 임원 통일교육과 통일포럼을 비롯해 회원워크숍, 북한이탈주민 돕기, 통일문예제전, 청소년 통일캠프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최근 류우익 장관이 취임한 이후 러시아와의 천연가스관 연결문제, 세계기구를 통한 대규모의 대북지원사업, 남북한의 대화재개 등 좋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 대북정책에 훌륭한 전술을 가진 통일부장관이 남북관계를 유연하게 풀어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인사말에 나선 이형만회장은 “역사적인 민통 창립 30주년을 이 곳 광주에서 갖게 되어 매우 기쁘며 중국통인 류우익 통일부장관님이 남북경색에 대한 실마리를 잘 풀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류우익 통일부장관은 “상생과 공영이 남북관계에 가장 큰 줄기이며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실천을 통해 의지를 내보이고 다음주중에 중국을 방문하면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겠으며 이러한 노력 등으로 나라 안팎에서 통일을 위한 행동공간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국민 훈장 모란장에 김영돈 민통중앙협 이사, 동백장에는 최종업 서울시협 전 회장과 성준용 중앙협 이사가 수상하는 등 국민포장과 정부표창, 민통장 등 통일운동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으나 정작 주관측인 광주시협 임원에 대한 수상은 대통령표창에 남구협의회 오기주회장 1명과 구색맞추기식의 통일부 장관상에 김형국, 고재린부회장 2명, 여성회장 1명에 대한 수상으로 형평성에 논란이 일었다.  

반면에 경기도협은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었으며 최우수협 표창을 받는 등 잔치 분위기가 역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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