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녀가장 평생후원 자매결연자 만나
장흥군(군수 이명흠) 장동면에서는 지난 1일 노옥기 면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소녀가장 평생후원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이날 진행된 평생후원 자매결연은 장동면 삼정마을 출신 대호종합건설(주) 위성대 사장이 매월 10만원 정기지원 및 수시지원을 어려운 소녀가장에게 평생도록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하여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위 사장은 법무부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형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평소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등 함께 더불어 행복한 밝은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장동면 북동리 김우고치유니(7세) 다문화 소녀가장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외조모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던 중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 꿋꿋하게 살아가리라 기대된다.
노옥기 장동면장은 이번 다문화 소녀가장 평생후원 자매결연은 뜻 깊은 행사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실천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