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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동활리 201번지 일원에 ‘자연치유 산촌문화관’과 ‘물레방아 쉼터’를 조성해,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교류하고 화합할 수 있는 치유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촌문화관은 186㎡의 규모로 건물외관은 황토벽돌과 너와지붕형식으로 하고, 내부공간은 오픈스페이스를 최대한 활용해 시냇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조화했다.
1층 다목적체험실은 방문객과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명상치료법 및 산촌두부체험, 수수엿체험, 아토피 케어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은 별자리 관측실로 다락방위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며 책을 읽고 상상력을 키우기에 매우 낭만적인 장소가 될 것.
산촌문화관 옆에 자리 잡은 물레방아 쉼터에는 연못, 파고라, 벤치, 포토존 등이 설치돼 산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삼척시는 이곳 산촌문화관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쉼표를 주는 대표적인 힐링캠프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