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8일 동안 수정·중원·분당구와 48개동을 방문해 임진년 새해 인사회를 갖는다.
이번 인사회는 각 기관·단체장, 다문화가정, 택시기사, 환경미화원 등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 6,700명이 참석할 예정.
이번 인사회는 지난해 말 성남시의회가 시 집행부의 168개 주요현안사업, 2천833억원 예산을 삭감한지 얼마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돼 각종 시정에 대한 시민 질문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본시가지 기반시설 확충과 재원마련을 위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추진의지를 강하게 밝혀온 정자동 NHN(네이버) 옆 자투리땅 부지 매각 부결, 위례신도시 사업예산과 시립 의료원 건립비 삭감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년 반의 주요 시정성과와 변화에 성원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성남시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남시의회의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시정모니터, 명예시장, 노상방담 현장대화행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과 소통행정을 이어나갈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