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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와 영산강살리기사업을 통해 웅비하고 있는 나주시의 부시장으로 부임해 기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일 중심에 역점을 두고 임성훈 시장님과 직원들의 열정에 동참해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희망나주’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고성혁(高成赫)13대 나주시 부시장은 4일 취임식에서 “시장님과 조직원간에 원활한 소통역을 맡아 조직에 활력을 불어놓고, 진정성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는 등 부시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부시장은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온정주의와 무비판보다는 애정어린 충고와 개선을 위한 질책이 더 도움이 되는 만큼 ‘좋은 사람’보다는 ‘일하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다”고 조직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직원들도 다중지성의 지혜를 모아 부족한 자신을 도와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신임 고성혁 부시장은 1956년생으로 신안군 도초면 출신이며, 1975년에 공직에 입문해서 전남도 행정지원국 인력관리과장과 문화관광과 관광정책과장, 감사관 감사담당, 도청이전사업본부 기획담당 등을 거쳤다.
부인 박금숙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