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30일(금) 사업시행자인 LH공사(산업경제처)가 국토해양부에‘국가산업단지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따라‘11일(수) 14시에 익산 왕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사업시행자인 LH공사 주관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개발사업 및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등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식품부 및 국토해양부, 전북도, 익산시 등 관련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사업시행자인 LH공사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개발계획, 환경영향평가(초안),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계획 등을 설명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관계자는“오늘 제시해 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최종 검토 후 LH공사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최적의 방안으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