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열악한 지역 여건 속에서도 기업 및 소규모 자영업자와 개인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을 통해 후원한 물품이 드디어 27억을 넘었다.
2010년 대비 2011년 기부자(기탁처) 증가를 보면 식품 및 생활용품 제조․유통기업, 식품 도․소매업 및 개인 등 모든 분야에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기부자를 개발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나눔의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기부식품제공사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전라북도기부식품 나눔축제를 개최하여 홍보대사 위촉, 우수 기부업체 표창, 기부업체와 기부협약식 등을 열고, 기부자에게 도지사 감사서한문을 두차례나 발송한 것이 후원 증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도 관계자는“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는 30억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업은 물론 소규모 자영업자와 개인의 기부자도 점차 늘고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고 계시는 후원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