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경제청은 개청이후 현재까지 군산2국가산단지 입주기업의 각종 산업지표가 크게 상승해 황해권 최대의 산업단지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상 가동하고 있는 업체수가 239개로 3배가 증가했고, 가동률도 59%에서 82%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입주계약만 하고 미착공 상태였던 104개 기업중 53개 기업이 작년에 공장을 착공해 75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올해에도 미착공 기업 51개중 20~30개 기업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600~700개 일자리가 더 만들어질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군산2국가산단에는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3층 규모의 종합비즈니스센터를 비롯해, 300억원 규모의 관광호텔(183실)과 200억원을 투자해 588실의 오피스텔을 건립할 계획으로 입주기업의 비즈니스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외에도 비응오션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비응도 관광개발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어서 군산2국가산단이 중국을 겨냥한 서해안 최대의 산업단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만금경제청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을 위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문화․복지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