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도내 IT산업체 육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내 IT관련 기업은 총 74개(종업원 364명)이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가 53개(종업원 265명)로 주를 이루고 있는 상황.
전북ES센터는 2008년 12월에 개소하여 전북의 핵심 전략 산업(자동차/조선/광반도체) 분야와 소프트웨어 기술융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전북ES연구센터에서 지원을 받은 6개 기업들이 지난해에 140억원의 매출신장과 함께 50여명의 고용창출 등의 효과를 보이는 등 도내 IT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2년도에 전북ES연구센터에서 확보한 사업비 22억원으로 구축된 장비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기업 현장의 애로기술 해소 및 연구개발사업 지원확대로 신기술 개발 및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IT융합인력 양성사업’은 국제수준의 IT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2010년 지식경제부 공모사업에 전북대학교가 선정되어 2016년까지 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하여 IT융합인력을 매년 50여명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생들이 기업 및 연구소 등에 직접 근무하면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IT인턴쉽 프로그램’강화 등을 통해 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이 양성될 수 있도록‘IT인턴쉽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대처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기업이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인력의 기술수준을 제시하고 대학은 이같은 요구에 맞춰 기업 수요형 IT인력을 양성하는 상호협력하는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라북도내 IT산업육성과 IT인력양성을 위하여 기업과 대학간에 소통채널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